꾸준함으로~
꾸준함으로~ · 힘내자힘!
2022/03/15
저도 아빠가 밉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짠합니다... 이 짠함이 또 화도 납니다... 왜 나의 아빠일까....?생각들때 화가나서 미치겠어요....끊어낼수도 없어요...엄마가 옆에 계셔서...
엄마가 계셔서 보지...엄마 안계시면 아마도 안볼듯 합니다.....왜 엄마와 결혼해서 한여자와 자식들 인생을 이렇게 괴롭게할까....무책임하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너무 미워하니 제가 너무 괴로워져서 이제 저는 좀 내려놓는 중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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