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일요일의 얼룩소 풍경
2022/04/10
오늘의 얼룩소는 정말 일요일과 잘 어울리네요. 뭔가 평일과 다르게 아기자기하고 여유롭고 재미있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새벽 3시에 장난삼아 쓴 100자도 안되는 제 새끼고양이 덧글이 뜨는 글 1번을 차지해서 부끄럽기도 했구요(새벽 3시에 모기 잡았어요. 어우 우리 집 왜 이럴까요. 호박벌에 이어 4월초에 찐 모기라니... ㅜㅜ).
루시아님의 하이힐 이야기와 덧글들도. 저는 한국에 160센치 안되는 분이 이리 많은 줄 몰랐. 왠지 당당 뿌듯하구요.
추수하는 날의 얼음냉수같은 얼룩커 이찬희님의 트리플 뜨는 글 입성도 놀라웠습니다. 진정 처음 보는 풍경...
그리고 제가 본 오늘의 얼룩소상이 있다면 드리고 싶은 박우석님의 일요일 아침 1, 2편. 여러분 1편이 끝이 아닙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새벽 3시에 장난삼아 쓴 100자도 안되는 제 새끼고양이 덧글이 뜨는 글 1번을 차지해서 부끄럽기도 했구요(새벽 3시에 모기 잡았어요. 어우 우리 집 왜 이럴까요. 호박벌에 이어 4월초에 찐 모기라니... ㅜㅜ).
루시아님의 하이힐 이야기와 덧글들도. 저는 한국에 160센치 안되는 분이 이리 많은 줄 몰랐. 왠지 당당 뿌듯하구요.
추수하는 날의 얼음냉수같은 얼룩커 이찬희님의 트리플 뜨는 글 입성도 놀라웠습니다. 진정 처음 보는 풍경...
그리고 제가 본 오늘의 얼룩소상이 있다면 드리고 싶은 박우석님의 일요일 아침 1, 2편. 여러분 1편이 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