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술이 들어간다 술이 들어간다 술을 마시며 그렇게 헤롱헤롱한 네 기억이 기억이 점점 사라지고 없어지고 희미해져간다
술은 네 목을 타고 들어가 위장으로 넘어간다 속은 쓰려오고 아파오지만 술을 들이킬때 어떠한 생각도 들지 않는다 술은 그렇게 내 몸속에서 해독과정 거치기에 나의 정신은 술에 취해버린다
술은 왜 먹는가?
술은 누가 만들었는가?
술은 중독성이 있다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다음 술도 먹고 싶어지는 감정이 들고 결국엔 주체할수가 없어 질수있는 과정까지 오게 될수도 있다 그것이 알콜중독이다.
나는 술을 먹지 않는다 그렇다고 술을 좋아하는 사람을 부정하는건 아니다
다만 술을 먹고 나서 그 다음 행실과 마음자세와 절제력과 자제력을 보는것이다 하지만 술을 먹을수록 인지 능력은 저하된다 중요하다 인지능력이 저하되면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