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지치네요

이지츠
이지츠 · 오늘의 나보다 내일의 나에게 잘하자
2022/05/18
날은 더워지고, 
업무량은 점점 늘어나고, 
몸도 점점 아파지는 곳이 많아 지고 
스트레스는 풀 곳이 없고 
퇴근하고 집에 오면 노트북에서 뉴스나 보고 글도 쓰는둥 마는둥 하루가 빨리도 지나가네요
일기 쓰는 듯한 이 느낌 오랜만이네요 ㅎ
오늘 하루도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의 나보다 내일의 내가 기대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다들 푹 주무시고  내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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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아내를 두고 있는 신혼 사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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