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8/29
마암71님 많이 놀라셨겠어요.
폐암인데  치료가 불가능하다니 저라면 충격받아서 울고 분노하다가 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쌓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얼마 안남았을때 제일 소중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만큼 값진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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