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솜마르
미드솜마르 ·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관심이 있습니다.
2022/11/22
"수시로 소통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더 이상 보기 어려울 듯 하다고 하셨으나, 이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 몇 글자 적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대변인인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윤 대통령이 회의가 1시간이라면 혼자 59분을 말한다는 취지로 비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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