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14
저도 어렸을때 귀걸이 놀이를 했습니다.
꽃이 달랑 달랑 거리면 너무 좋아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소꼽놀이 할때 엄마 담당은 꼭 저 귀걸이를 하였지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