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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9

이전에는 한 가지 방향으로 가는 조직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최선이 Fordism이라고 보았지만, 점차 harmony in diversity로 가는 것 같습니다. 의외의 똘끼^^를 발휘하는 사람이나 사건을 통해 오히려 사역이 더 확장되는 경우도 종종 보거든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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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9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좋은 나눔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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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9

사람마다 다름이 차이를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 사람이 가진 특성이 조직(혹은 나,  혹은 업무)과 얼마나 잘 맞는가가 관건이다.

사람의 능력 제대로 평가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가진 능력과 업무가 서로 잘 맞느냐는  자세히 관찰해 보면 어느정도 알 수 있다. 조직의 장이 되면 그 조직에 속한 조직원들과 특성(능력)과 업무를 잘 매칭시켜야 한다,  서로 잘 맞을때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이다. 조직을 이끄는 장에게는 두가지 과제가 있다. 하나는 조직에 부여된 과제를 잘 수행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부하육성 이다. 대부분의 리더들이 첫번째에만 관심이 많으나 두번째연 관심이 덜하다.
그러먼 부하육성은 어떻게 해야 할까?  업무는 업무대로 하고 다른 쪽으로 자기계발 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우므로 조직에서 부여하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경험을 똥해 자기 능력을 계발해 나가는 게 제일 좋다.
상사,  동료,  부하직원간 서로 부댓끼며 조직의 성과를 위해 노력하면 된다. 이런식으로 업무를 로테이션 하면 세월이 흘러 ㅇ자연스럽게 그조직의 핵심인재가 되는것을 경험한바 있다.
조직생활에서는 일에 대한 복  못지않게 사람에 대한 복도 중요하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상사,  동로,  부하를 만나는 거미 최고의 복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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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9

속도가 느린 신입사원의 입장에서 읽게되니 위로가 되는 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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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9

의미 있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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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9

매니징 하는 입장에선 절대적 평가기준을 두고 평가 하기가 더 쉽죠. 조금 돌아가더라도 직원들의 각기 장점들을 독려하고 개발시켜 나갈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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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9

와~ 깊이 있는 좋은 의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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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9

업무처리를 신속하게 정확하게 해 내면 좋겠지만 이를 해내지 못하면 각 개인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바로 루저로 찍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쓰신 글을 읽으며 단 한명의 루저없이 서로 존중하며 팀전체가 협력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