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10/27

@천세곡 님~ 안녕하세요^^
저 밑에있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세곡님 덕분에 글을 잘 쓰지 못 하는데 이렇게 칭찬을
해 주시니 날아갈것 같습니다 (무거워서 못 날지 만) ㅎㅎㅎ
그러네요~전화위복 거기 까지는 생각도 못 했답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밤 보내세요~~

천세곡 ·
2023/10/27

정겨운 글이 너무나 좋네요. 똑순님^^

꼭 제 앞에 방금 삶아낸 호박잎과 쌈장이 놓여있는 것 같은 상상까지 했어요 ^^

연해서 맛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들지만, 덕분에 이렇게 좋은 글을 써주셨으니 전화위복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똑순이 ·
2023/10/26

@Iks 님~ 안녕하세요^^
동생은 호박잎으로 된장국을 끓여서 먹는다는 말은 들었는데요.
@Iks 님 말씀처럼 저도 그렇게 해서 먹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포근한 밤 보내시길 빕니다^^

똑순이 ·
2023/10/26

@그섬에가고싶다 님~ 안녕하세요^^
그 옛날에는 뭐든지 정말 맛있었는데 저도 지금 먹은 음식은 그때 만 못 합니다.
저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Iks
Iks
·
2023/10/26

똑순이님 호박잎은 비벼서 저희 엄마는 된장찌개를 해서 줬어요...맛나요...요즘 호박잎이 억새요...그래서 비벼서 호박이랑 호박잎넣고 된장찌개를 하시는것 같아요...한번 해보세요.

어릴적에 호박잎데쳐 주셧던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다시먹어봐도 그때 그맛은 이제 사라지고 없지만 그립기만합니다~~

똑순이 ·
2023/10/26

@life41 님~ 안녕하세요^^
점심은 드셨나요??
저는 죽순나물에 점심 먹었습니다ㅎㅎ
천사라고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하루 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3/10/26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점심은 드셨나요??
그런 마법을 있으면 세상사는 것이 조금은 편할 것 같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힘 내시고 은혜가 넘치는 오후 되시길 빕니다~~^^

l
·
2023/10/26

똑순님 역시 마음이 천사시네요. 식판을 보니 갑자기 식욕이 ㅋㅋㅋ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JACK    alooker ·
2023/10/26

질긴 호박잎이 부드러워지는 마법이 있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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