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
서연 · 모두의 일상을 응원하는 사람.
2022/02/11
맞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디지털 노마드로 살고싶어 얼룩소에 오게 되었어요. 미혜님은 많은 걸 하고 계시는 군요 대단해요!!! 브런치도 하고 계시는 지 몰랐네요 브런치작가가 되기 쉽지 않던데 역시 미혜님 실력으로는 브런치작가가 안되실 수 없었을 것 같긴해요☺️ 요즘은 정말 본업을 하면서도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면서 실행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다들 열심히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카카오뷰 저도 하고 있는데 아직 첫 정산을 받지 못했지만 매일 꾸준히 올리는데 매일 좋은 것을 골라 큐레이션 할때 작은 만족감도 느끼는 것 같아요 ㅎ 미혜님도 화이팅 입니다 저도 부지런히 따라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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