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하자

콩나물국밥
콩나물국밥 · 뭐라도 하자
2022/03/19
얼마전 얼룩소라는 플랫폼이 있다는걸 유튜브에서 보고 난 후 편하게 일기처럼 내 생각이나 살아가는 과정을 이곳에 적어서 현재 나의 가치관이라던지 내 삶을 기록해두는 것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 첫번째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얼마나 지속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일단 시작을 했으니 자주는 못하더라도 꾸준히는 기록 해 볼 생각입니다. 
첫글을 쓰고있는 2022년 3월19일 토요일 새벽 05:10 지금 현재와 가까이 보면 6개월, 1년 멀리보면 5~10년 뒤의 나의 모습이나 삶은 어떻게 변해있을지 궁금합니다 지금당장은 미래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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