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잠이 깨어 들어온 내 마음
지금은 1시 54분이네요
뭔가 악몽같은 것을 꾸다가 놀란듯 깨어
얼룩소에 들어왔습니다
다들 주무시려나...
아침이면 월요일이니 다들 주무시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약간 쓸쓸하기도 하네요..^^
어젯밤에 한 생각은 그냥 편안하게 살고 싶다 여습니다 사연 많은 삶, 지나온 것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다른것을 다 떠나
편안하게 살고 싶다 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그저 지극히 단순하게 그렇게 살아보려 합니다
이제 또 잠자리에 들어야겠네요...^^
뭔가 악몽같은 것을 꾸다가 놀란듯 깨어
얼룩소에 들어왔습니다
다들 주무시려나...
아침이면 월요일이니 다들 주무시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약간 쓸쓸하기도 하네요..^^
어젯밤에 한 생각은 그냥 편안하게 살고 싶다 여습니다 사연 많은 삶, 지나온 것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다른것을 다 떠나
편안하게 살고 싶다 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그저 지극히 단순하게 그렇게 살아보려 합니다
이제 또 잠자리에 들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