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실종아동을 찾기는 예전 사진이 대부분인가요?
가끔 과자의 뒷편이나 네이버 검색 결과가 없을때, 또는 은행에 갔을때 한번씩 실종아동을 찾는 사진들이 붙어있는걸 볼 수가 있었는데요, 이런 사진들을 볼때면 다 하나같이 1900년대 흑백사진, 저화질 사진들이더라고요. 왜 대부분 그런 사진들인건가 문득 그냥 궁금해져서 써봐요.
제 생각으로는 몇십년전에 잃어버린 사람보단 그래도 그나마 최근 몇년 사이에 잃어버린 아이를 찾는 사진의 비율을 높이는게 훨씬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요즘엔 납치나 실종이 거의 일어나지 않거나 일어나도 금방 찾아서 최근 몇년내에 잃어버린 사람에 대한 사진이 별로 없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단순하게 제가 최근 사진을 못본거고, 다른곳엔 최근 몇년사이에 실종되었다는 사진도 많이 붙어있나요?
제 생각으로는 몇십년전에 잃어버린 사람보단 그래도 그나마 최근 몇년 사이에 잃어버린 아이를 찾는 사진의 비율을 높이는게 훨씬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요즘엔 납치나 실종이 거의 일어나지 않거나 일어나도 금방 찾아서 최근 몇년내에 잃어버린 사람에 대한 사진이 별로 없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단순하게 제가 최근 사진을 못본거고, 다른곳엔 최근 몇년사이에 실종되었다는 사진도 많이 붙어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