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5
앗 같은 시간대에 글을 쓰고 계셨군요! 여기 답글로 달 걸 그랬나봐요. 저도 글을 하나 남겼는데.
전 사실 사과의 글이에요. 제가 이름을 잘못 알아들었지 뭐예요 ㅠㅠ 이런 결례를 범하다니.
정말 죄송해요 ㅠㅠ
오늘 반갑고 또 죄송했습니다. 다음에는 함께 더 많은 이야기 나눌 시간이 허락되기를 바라봅니다. 남은 기간 여행도 즐겁게 보내시길 빌어요.
뚜벅이 여행, 느린 여행, 계획 없는 여행, 혼자만의 여행 저도 격하게 사랑합니다. 엄마가 되고는 그런 여행을 오래도록 하지 못했네요. 저도 언젠가는!
전 사실 사과의 글이에요. 제가 이름을 잘못 알아들었지 뭐예요 ㅠㅠ 이런 결례를 범하다니.
정말 죄송해요 ㅠㅠ
오늘 반갑고 또 죄송했습니다. 다음에는 함께 더 많은 이야기 나눌 시간이 허락되기를 바라봅니다. 남은 기간 여행도 즐겁게 보내시길 빌어요.
뚜벅이 여행, 느린 여행, 계획 없는 여행, 혼자만의 여행 저도 격하게 사랑합니다. 엄마가 되고는 그런 여행을 오래도록 하지 못했네요. 저도 언젠가는!
앗,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은 여기에 쓰라고 만든 말인가 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첫 방문을 뚫었으니, 나중에 또 제주도에 오게 되면 방문해봅지요. 많이 바빠보이셔서 쪽지만 드리고 나오려고 그랬는데,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앗,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은 여기에 쓰라고 만든 말인가 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첫 방문을 뚫었으니, 나중에 또 제주도에 오게 되면 방문해봅지요. 많이 바빠보이셔서 쪽지만 드리고 나오려고 그랬는데,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