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0/08
세상도 변하고 사람들의 취향도 변한다. 저 어릴 때만 하더라도 놀거리는 그리
많지 않았다. 이제는 세상의 변해 스마트폰가 일상으로 파고들어와 좀 더
편하는 마음에 의해서 독서는 소수의 사람만이 하는 것으로 치부되었는지
모른다.  독서의 효과는 처음에는 티가 안난다. 시간이 지나고 경험치가
쌓이면서 독서를 안하는 사람보다  앞선 사람이 될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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