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9/01

모두 감사드려요.
위해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다소 답이 짧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최대한 말을 아끼겠습니다.

시끄럽게 해드린 점 죄송합니다.

JACK    alooker ·
2022/09/01

마녀사냥 주동한 나쁜 사람이 절대 아니시구요,
박혀있는 가시 하나하나 제가 열심히 뽑아드리겠습니다.
어뷰징 하지 말자고 쓴 글은 저격하거나 비난할 글이 아니며,
잘못하신 것이 없으니 그 시작부터 잘못이므로 끝도 없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태풍이 불어오면 불어오는 대로 아픈 가시를 날려버리고,
따뜻한 가을 햇살이 비춰주면 비춰주는대로 상처가 아물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