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14
오~딸부자님^^ 저는 이름은 몰랐으나,댓글을 보니,분꽃인가봐요ㅎㅎ일명 귀걸이꽃^^저두 어렸을때,엄마가 저꽃으로 귀걸이처럼 귀에 걸어주신 기억이나요^^ 얼핏보면 꼭 나팔꽃처럼 생긴건데,줄기같은게,쭈욱~늘어나던게 얼핏 기억납니다^^ 어렸을땐,저꽃을 귀에걸고,떨어질까봐 조심조심 걸어다니곤 했었는데 ㅎㅎㅎ딸부자님께서,분꽃을 올려주셔서 갑자기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ㅎㅎ더운데,더위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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