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9/13
연휴 이후 첫 출근!
간만에 일하려고 하니깐 정신이 또 없어지니
송곳같이 뾰족뾰족 해졌던 제 마음이
동글동글하게 편안해지는 글이에요~
저도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루하루 얼룩소에 잠깐씩 들리곤 하는데 
진영님 글에 위로 받고 갑니다~ ㅎㅎ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져 위로하는 글 쓰시는 게 엄청 대단한 글 아닐까요~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