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현재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나이제한을 둔다는 것은...
제한을 두기 보다는...일부 회사 특성때문에 나이 제한 및 성별의 차이를 두는 것은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적합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나이가 많아도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회사 입장에서도 나이가 많으면 경력도 무시 못하니 급여도 많이 줘야 하고 
비용이 많이 발생할 겁니다. 
나이 제한 관련해서는 회사에게만 짐을 지우기 보다는 정부 차원에서 나이제한 45세에 대해 
이후 어떻게 이 사람들을 고용하여 사회에 기여할 지 고민햐야 할 것입니다.
만약 45세에 직장을 잃거나, 부득이한 상황에 이직을 할 경우, 다시 취업이 안된다면, 
이 분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