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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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와 안나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얼룩커
·
2022/05/05

안녕하세요 우석님.^^

매번 이렇게 멋진 답글로 감동과 놀라움을 주시다니.
진정한 능력자.

(입이 없는 새는 몸 안의 감정을 다 소비할 때까지
다른 감정을 먹지 못합니다
발 없는 새는 태어나 날아오른 뒤 한 번도 땅에 앉아본 적이 없습니다)

좋은 문장은 또 몇 번씩 곱씹어 먹어 봅니다.

얼룩소에 묻히고 묻혀도 닳지않는 우석님의 매력과 깊이에 존경을 표합니다.

칭찬해. 멋진 너.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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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이옵하는 왤케 멋있는거지?
흥,여기서도 멋있네.^^
입없는새,발없는새.
새볼때마다 되뇌이겠다.악~진짜 매력 쩐다니~~~!
모야모야.미혜님께 댓글써야는데 자꾸 혼돈오게 이렇게 댓글잘쓰기있기없기,
노랑엽서보내요.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