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둘 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입장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다만.. 장애인 이동권을 위해서 싸워 온 세월에 비해서 나아진 건 별로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면서까지 시위를 하는 게 아닐까요? 좀 알아달라고 하면서요 애초에 정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대안을 마련했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겠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 전쟁을 종결짓는 것은 정치인들의 몫이겠죠. 장애인들의 인권을 위한 대안을 토론해야할 텐데요. 인권을 위한 대안을 토론하는 것과 별개로, 저들이 벌인 짓에 대해서는 절대 묵과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강남역에 보면 삼성가를 향해 1인 시위를 하시는 분이 계신대요. 만일 이 문제에 대해 벌금이나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제가 만일 그 분이라면, 지금 장애인들이 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시위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시민에게 피해를 주는 효과가 강력하니까요. 사전에 신고되지 않은 집회 외에 벌이는 시위와 집회는 얼마든지 벌이는 자유는 있겠으나, 피해를 입히게 될 때 반드시 벌이 주어져야 온당하지 않을까요?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 전쟁을 종결짓는 것은 정치인들의 몫이겠죠. 장애인들의 인권을 위한 대안을 토론해야할 텐데요. 인권을 위한 대안을 토론하는 것과 별개로, 저들이 벌인 짓에 대해서는 절대 묵과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강남역에 보면 삼성가를 향해 1인 시위를 하시는 분이 계신대요. 만일 이 문제에 대해 벌금이나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제가 만일 그 분이라면, 지금 장애인들이 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시위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시민에게 피해를 주는 효과가 강력하니까요. 사전에 신고되지 않은 집회 외에 벌이는 시위와 집회는 얼마든지 벌이는 자유는 있겠으나, 피해를 입히게 될 때 반드시 벌이 주어져야 온당하지 않을까요?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 전쟁을 종결짓는 것은 정치인들의 몫이겠죠. 장애인들의 인권을 위한 대안을 토론해야할 텐데요. 인권을 위한 대안을 토론하는 것과 별개로, 저들이 벌인 짓에 대해서는 절대 묵과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강남역에 보면 삼성가를 향해 1인 시위를 하시는 분이 계신대요. 만일 이 문제에 대해 벌금이나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제가 만일 그 분이라면, 지금 장애인들이 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시위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시민에게 피해를 주는 효과가 강력하니까요. 사전에 신고되지 않은 집회 외에 벌이는 시위와 집회는 얼마든지 벌이는 자유는 있겠으나, 피해를 입히게 될 때 반드시 벌이 주어져야 온당하지 않을까요?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 전쟁을 종결짓는 것은 정치인들의 몫이겠죠. 장애인들의 인권을 위한 대안을 토론해야할 텐데요. 인권을 위한 대안을 토론하는 것과 별개로, 저들이 벌인 짓에 대해서는 절대 묵과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강남역에 보면 삼성가를 향해 1인 시위를 하시는 분이 계신대요. 만일 이 문제에 대해 벌금이나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제가 만일 그 분이라면, 지금 장애인들이 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시위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시민에게 피해를 주는 효과가 강력하니까요. 사전에 신고되지 않은 집회 외에 벌이는 시위와 집회는 얼마든지 벌이는 자유는 있겠으나, 피해를 입히게 될 때 반드시 벌이 주어져야 온당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