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먹기 나름이겠지
2022/03/22
비정규직으로만 7년을 일하다가, 공채에 도전하여 정규직이 되었다.
정규직이 된지 벌써 3년차가 되었다.
회사에 적응하고, 알아갈 수록 공공기관(정규직)에 대한 나의 기대는 실망감으로 변했다.
물론, 회사 규모가 작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흔히 공공기관 종사자가 받는 복지, 급여에 어느정도 기대치가 있다.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월급, 성과금, 복지포인트 이게 전부이다.
공공기관 계약직으로 7년을 근무했는데, 이전 직장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했던 그 시절의 복지가 더 좋았다고 한다면, 이것은 기관의 규모 차이인가 아니면 시대 흐름에 따라 축소된 복지일까
이렇게 불만을 토로하며 다닌지 3년이다.
사실 돌이켜 보면, 일과 복지 등 회사에 불만이 많았던 나는 나의 낮은 자존감과 낮은 실력을 기관이름에...
정규직이 된지 벌써 3년차가 되었다.
회사에 적응하고, 알아갈 수록 공공기관(정규직)에 대한 나의 기대는 실망감으로 변했다.
물론, 회사 규모가 작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흔히 공공기관 종사자가 받는 복지, 급여에 어느정도 기대치가 있다.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월급, 성과금, 복지포인트 이게 전부이다.
공공기관 계약직으로 7년을 근무했는데, 이전 직장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했던 그 시절의 복지가 더 좋았다고 한다면, 이것은 기관의 규모 차이인가 아니면 시대 흐름에 따라 축소된 복지일까
이렇게 불만을 토로하며 다닌지 3년이다.
사실 돌이켜 보면, 일과 복지 등 회사에 불만이 많았던 나는 나의 낮은 자존감과 낮은 실력을 기관이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