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내가 변화하면 모든 순간이 변하게 되겠지요... 좋지않은 기억도 저는 나름 추억으로 담아놓는답니다..^^;;;그 기억이 나이를 먹으며 저를 성장시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후회도 미련도 생각나면 떠올리며 곱씹고 이젠 그러지말아야지.. 꿈을 꾸어도 그냥 아쉬운 마음의 꿈으로...^^;;; 어떤 책은 ,노래는 한살한살 나이듦에 다시 읽고 들으면 공감도가 다르다고 하잖아요^^ 그때 현명하지 못해 지금의 순간이 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던 걸수도.... 지금이라도 변화되는 모습으로 변화되는 나를 격려하며 후회없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