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분 by 마암71 - 얼룩소 alookso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16

안녕하세요~~ 제가 사는 이곳은 지금 어마 어마 하게 비가 오다 그쳤다를 반복 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6일 얼룩소에 가입하고 오늘로 5개월이 되였습니다. 위에 사진은 오늘 아침 것 이고 밑에 사진은 7월에 찍은 겁니다. 감사하게도 팔로워는 41명, 답글은 546개, 좋아요는 4100개, 포인트는 55157 포인트가 늘어나 있고 작성글은 1.1k 가 되었습니다. 1달 동안에 결과물 입니다. 이 숫자 속에는 여러 님들의 관심과 수고 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주중에는 시간이 나지 않아서 여건에 맞춰 최선을 다 한다고 하지만 많이 못하고 그래도 주말에는 별일 없으면 얼룩소 에서 많이 놀고 있습니다. 요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로또 1등에 당첨이 되면 좋겠다 ㅎㅎㅎ 생일인 님 있으면 진짜 케익 보내주고 , 아기가 태어나면 축의금도 보내주고, 안 좋은 일 있으면 위로금도 보내주고, 주고 싶은것 실제로 주면서 얼룩소 에서만 놀면 좋...

마암71 · 우분투!!

2022/08/18

따뜻한 분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굿모닝입니다 똑순이님
항상 댓글을 다실때 인사먼저 건네시는분
저는 첨엔 할말만 딱~하고 나왔는데
똑순이님은 항상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시더라고요 그게 좋아서 저도 인사를
멋저 하지요ㅎ(배웠음)
글에서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시는 분
위로를 해주시는분
남을 먼저 배려하시는분
책을 열심히 읽으시는분
최선을 다하시는분
항상 여기서 뵐수있기를요,,,
아프지 마시고 오늘도 행복한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