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리치
샤이리치 · 말보다는 글로^^
2022/09/07
저는 다행히? 신랑이 막내아들이라 도련님이라고 부를 사람도, 아가씨라고 부를 사람도 없네요.
다만 막내아들이자 장남인 신랑 덕분에 명절과 제사의 경우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양가 모두 챙기는 게 요즘 분위기이지만 그래도 어쩌다 보면 시가쪽을 먼저 챙기거나 더 신경쓰는 건
여전히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며느라기... 거부하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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