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1
안녕하세요~
저도 블로그랑 얼룩소를 같이 시작했으니 글 쓰는 건 얼룩소가 처음이었네요
잘 할 수 있을까 꾸준히 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이 스믈 스믈 올라올때마다
미혜님 같은 분들의 글이 힘이된답니다. 9개월이나 꾸준히 올리고 계시다구요.
그저 놀라움과 존경심이 마음 속에서 빼~꼼하고 고개를 내밀고야 맙니다.
그나저나 미혜님 같은 분이 글쓰기에 재주가 없으시다니요 ㅎㅎ 겸손이 지나치십니다.
글력이 원래 있으셨는지 지난 9개월간 단련이 되신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미혜님 레벨의
필력을 가지신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요. 조금더 자신감 뿜뿜 하셔도 되시지 않을까
생각해 본답니다. :) 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블로그랑 얼룩소를 같이 시작했으니 글 쓰는 건 얼룩소가 처음이었네요
잘 할 수 있을까 꾸준히 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이 스믈 스믈 올라올때마다
미혜님 같은 분들의 글이 힘이된답니다. 9개월이나 꾸준히 올리고 계시다구요.
그저 놀라움과 존경심이 마음 속에서 빼~꼼하고 고개를 내밀고야 맙니다.
그나저나 미혜님 같은 분이 글쓰기에 재주가 없으시다니요 ㅎㅎ 겸손이 지나치십니다.
글력이 원래 있으셨는지 지난 9개월간 단련이 되신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미혜님 레벨의
필력을 가지신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요. 조금더 자신감 뿜뿜 하셔도 되시지 않을까
생각해 본답니다. :) 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도 마찬가지네요~ 우리 서로 힘내봐요 :) 화이팅~!
안녕하세요.^^
우왕 감사해요.
이리 좋은 말씀과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시는 격려를 해주시니.
저는 또 글을 쓸 수 있나봅니다.
여전히 맞춤법도 틀리고 어리버리 헤매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답글, 본글들에 영향을 많이 받고
배우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해요.
앞으로도 서로 좋은 영향 주고 받아요 우리^^
안녕하세요.^^
우왕 감사해요.
이리 좋은 말씀과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시는 격려를 해주시니.
저는 또 글을 쓸 수 있나봅니다.
여전히 맞춤법도 틀리고 어리버리 헤매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답글, 본글들에 영향을 많이 받고
배우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해요.
앞으로도 서로 좋은 영향 주고 받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