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4/04/22
얼룩소에 글을 써보기로 했다.
나에게 필요한건 뭔가 안정적인 보금자리같은 블로그였다.
이글루스가 사라진 이후로(백업도 제대로 못했다.) 사실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고 있는 상태다.
브런치에도 글을 쓰고 있고, 인스타에도 글을 쓰는 계정을 따로 만들고는 있는데,
뭔가 만족스럽지 못하다. 네이버 블로그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계속 쓰지 않을 생각이다.
내가 필요한건 그냥 내 머릿속의 잡생각들을 빼어서 옮겨줄 무언가이다. 브런치는 작가신청을 번번히
물먹고 있어서(사실 그거랑은 상관없이 글을 쓰고는 있다.) 정이 좀 안가는 판이라.
그냥 이리저리 지금 아무생각없고 문맥도 없이 주저리 주저리 쓰고 있는데, 뭐 티스토리, 인스타
얼룩소, 브런치 등등(쓰레드는 버리자) 이런저런 소셜네트워크에 글을 쓰고는 있는데
정작 정리는 하나도 ...
나에게 필요한건 뭔가 안정적인 보금자리같은 블로그였다.
이글루스가 사라진 이후로(백업도 제대로 못했다.) 사실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고 있는 상태다.
브런치에도 글을 쓰고 있고, 인스타에도 글을 쓰는 계정을 따로 만들고는 있는데,
뭔가 만족스럽지 못하다. 네이버 블로그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계속 쓰지 않을 생각이다.
내가 필요한건 그냥 내 머릿속의 잡생각들을 빼어서 옮겨줄 무언가이다. 브런치는 작가신청을 번번히
물먹고 있어서(사실 그거랑은 상관없이 글을 쓰고는 있다.) 정이 좀 안가는 판이라.
그냥 이리저리 지금 아무생각없고 문맥도 없이 주저리 주저리 쓰고 있는데, 뭐 티스토리, 인스타
얼룩소, 브런치 등등(쓰레드는 버리자) 이런저런 소셜네트워크에 글을 쓰고는 있는데
정작 정리는 하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