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3/04/11
사업을 하다보면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았을 때 언젠가 갚아야 하는
마음은 가져야 한다.  말은 그럴싸하게 도움을 받고 시간이 지나면서  도운 사람이 은덕을
잊어버리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배신을 하고 상대방을 무시하다보면 언젠가는  그 댓가를
받게 될것이다.  지금이 아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드러난다.
사업이라는 것이 좋을 때가 마냥 있지는 않고 아차하면 나락이 빠지기 쉬운 것이 인생이며
사업이다. 벼는 익을수록 숙이라는 것은  자리가 높으면 높을수록  구설수에 오르기 쉬운
것이니 조심하고 조심해서 자기의 안위를 지키는 것이다.
사업은 자기가 아니고 여럿사람의 밥줄을 다루는 일이다. 여럿사람의 밥줄을 담당하는
사장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사업을 올리기 위해서는  결단이 필요한 자리이다.
결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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