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벨 소리 들리고 아무도 안 내린 상황 겪어봤나요?

위로아
위로아 · 안녕하세요(: 향상 응원 하겠습니다!
2023/06/01
안녕하세요!
오늘 집에서 나가기 전에 날씨 보고 오전 에는 비 안 오고 오후에 비가 오는 걸로 예보 돼있어서
우산 챙기고 버스 타고 가는 중 이었습니다. 저는 가만히 풍경 감상 하고 있었는데 벨 소리 올리고
그 때 사람이 좀 있었고 정류장에 섰는데 뒤에 있는 문이 열리고 당연히 내리는 사람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도 안 내린 사람 없어서 버스 기사님이 내릴 사람 없어요? 약간 짜증 나는 말투 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뒤쪽 문 닫히고 출발 하고 벨 누른 장본인이 안 나오고 버스 기사님 한 테 '죄송합니다" 말을 안 해서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그래서 벨 누른 장본인이 이 글 보면서 실수 으로 벨 누르면 이해 가겠는데 
벨 누르고 안 내리면 사과도 안 해서 도착 하는 시간이 조금 늦어지고 다른 사람 시간적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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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비록 글을 잘 못쓰지만 생각도 깊고 저의 삶을 여러분께 글을 전하고 글을 보면서 위로와 상처,어려움 극복을 하시고 저도 또한 말을 못하지만 말을 또박또박 말을 할려고 노력 하는 중이여서 저 같은 사람들도 같이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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