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4/22
나 자신의 성과에  대해  내가 스스로 칭찬하고 보상한다 ?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일이군요  신선한 충격입니다
앞으로는 나한테 주는 보상  잊지말고 챙겨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아침에 간단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왔는데...
흠..  아이스크림 이라도 하나 멕여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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