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3
공감가는 글이네요.
중간만 선택해가는 글이 있어요. 색도 흐릿한 회색으로 점철하고,
이세벨의 색이에요.
세상의 모든것을 수용하며 배려하는것처럼 하며 자신의 몸집을 키우는.
어디에나 있죠.
오늘이 그런날이었어요?
연푸른님덕분에 또 알게 되었네요.
감사해요. 
또봐요.똑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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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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