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06
오늘의 하루를 공유합니다~^^
오늘은,외삼촌과조카, 아부지랑,신랑이랑 나 이렇게 다섯명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일단,해바라기가 핀곳에서,사진도 찍공~그다음엔,소고기 먹으러 가는길에 하늘과 풍경도 찍었다ㅋㅋㅋ 가게에 도착해서,갈비살 총12인분과,소주5병,음료수2병,마무리로 밥과 된장찌게를 먹었다ㅎㅎ오늘 여기 온도는 40도 ㅋㅋㅋ날씨가 정말 미쳤나보다.그래두,조카랑 얘기도 많이 나누고,외삼촌은 우리신랑과 수다떨고,나는 아부지랑 수다떨고~ㅎㅎ진짜 배터지게 잘먹고,즐거운 수다를 떨며,시간가는줄 모르고 3시간을 보냈다. 집에 가는길에 교통사고로 입원하신 이모 병문안 잠시들렀다가,이제 집으로가는길^^오늘은 너무 행복했다.비록 기온이 40도를 웃돌아서 더워서 힘들었지만,나는 좋았다^^ 다른 친구분들은 어떻게 하루를 보내셨을까?ㅎㅎㅎㅎ오늘 나는결국 더워서 메이컵도 포기했고,이쁜옷은 커녕 편한옷으로 입구 그냥 갔다ㅎㅎㅎ그래도 신랑이랑,올만에 해바라기 꽃밭에서 사진도 찍고,아버지랑도 찍고,너무나 행복한 하루였다.진짜 ...
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8/06
답글: 오늘의 하루를 공유합니다~^^
생활/사건사고+3
와~ 사진을 보며 그저 대리만족만 하고 가요!!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부러워라!ㅎㅎㅎ
사진 한 장 한 장에 부러움을 가득 담으며 잘 읽고 갑니다.
목련화님 너무 예쁘신것 아닌가요!!!! 사진보며 헉! 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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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일휘
연하일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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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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