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9/24
퇴비장은 쉽지는 않겠네요. 태어나서 살아가는 중이건 죽고나서건 몸에 대한 의미를 더 크게 두고 편이죠. 조금씩 의식의 변화는 있지만 아직은 선택적 도입 정도가 시기적으로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선산이 없다면 공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화장을  찬성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589
팔로워 161
팔로잉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