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3/06/29
일주일에 몇 번 접속 안해서 저만 예전에 비해 많이 조용해졌다 느끼는 줄 알았는데 모두가 느끼고 있었나보네요.
조용하게 느껴지는건 정말로 우리가 알던, 우리같은 평범한 얼룩커들이 실제로 많이 사라지기도 했을 것 같고 이어지는 글의 글자수 제한도 크게 작용하는 것 같네요. 업데이트 전에는 정말 사소한 짧은 글마저도 모두 이어지는 글로 쓰는게 가능했는데 지금은 답글로 써야하고 답글은 게시글에 보이지도 않으니….여러모로 영향을 미쳤겠네요.

그래도 지금 이 글, 콩사탕님 글만은 너무 핫플레이스인데요? 여기 콩사탕님 오픈채팅방 아니죠?
콩사탕님 글은 항상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콩사탕님의 정체가 혹시 밀짚모자 루피???
얼룩왕이 되려고 사람들을 이렇게 끌어모으고 동료를 구하는건가요ㅋㅋㅋ
아 원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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