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4/02/07

@리사 님~ 참으로 좋은글이라고 칭찬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무한대로 감사드립니다ㅎㅎ

리사 ·
2024/02/07

쉽게 읽어지고 항상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똑순이님의 글이야 말로 참으로 좋은 글입니다~👍

똑순이 ·
2024/01/27

@수지 님~안녕하세요^^
어쩐지 요즘 수지님이 안 보여서 걱정이 됐습니다.
건강하시라고 매일 기도 했는데 감기몸살에 두통까지 고생하고 계시군요ㅠㅠ
얼른 좋아지기를 빕니다.
제 생각에는 수지님 글은 진짜 좋아요.
수지님 글을 읽을때면 부러운 마음이 듭니다.
글 기다릴게요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몸 좋아지면 그때 글 올려주셔요.
기쁘게 읽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사랑합니다 💜

수지 ·
2024/01/26

@똑순이 님, 안녕하세요? 안부 인사 고맙습니다.
요즘 감기몸살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글을 읽고 쓸 엄두가 안날 정도에요.

글쓰기가 어려운 건 어쩌면 일상이 단조롭고 별일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특별한 일이나 힘든 일은  글감으로 쓰기가 수월하잖아요.  저도 뭔가 쓰고 싶은데 막상 쓰려면 아무것도 쓸게 없을 때가 있어요. 어제나 오늘이나 뭐 달라진게 없어서요..
답답할 때 뭔가를 주르륵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머리속에 잔뜩 있는 것들을 글로 풀어 쓸 수 있는 날이 제일 기쁜 날이 될 것 같아요. ..
저도 매일 비슷한 느낌의 글이라 좀 다른 느낌의 글을 쓰고 싶답니다. 아마 글쓰는 사람의 제일 큰 소망일거에요. 매일 매일 부담없이 글을 써내는 사람이 제일 부럽지요.

날이 이제 좀 풀리려나 봐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가족들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두통이 가시면 글 올릴게요. 
늘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똑순이 ·
2024/01/25

@장동건 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말로 덕담을 해 주시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지금처럼 잘 하지는 못해도 꾸준히 이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따뜻한 품안에서 좋은밤 보내세요~~^^

똑순이 ·
2024/01/25

@재재나무 님~ 안녕하세요^^
좋다고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감기 얼른 물리치시고 따뜻하게 쉼 하시길 빌게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25

@진영 님~ 안녕하세요^^
진영님 말씀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저도 책을 낼 능력도 없고 공모전에 응모할 실력도 안되니 즐겁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24

@클레이 곽 님~ 안녕하세요^^
저도 나이만 먹어가지 마음 다스리기가 제일 힘든일 같습니다.
부디 아프지 마시고 주님품 안에서 평안하시길 빌게요.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똑순이 ·
2024/01/24

@주세꼬 님~ 안녕하세요^^
부족한 제글을 보고 배운다고 하시니 
송구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24

@동보라미 님~ 안녕하세요^^
우와~~~롤 모델에 존경까지 너무 부끄러워서 쥐구멍에 들어가야 할것 같은데요ㅎㅎ
감사합니다~~
주님 품안에서 포근히 숙면하시길 바라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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