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와 새내기 글
얼룩소에 새로 들어온 새내기가 글을 올렸다. 얼룩소의 보상 회사 방침이 마음에 든다고 한다. 다음 주 수요일 보상 포인트를 받고 쓸 소감이 궁금하다. 원고료가 파지값도 안 될 것이다. 원고료를 두둑이 빋는 사람은 얼룩소와 묵계가 되어 있다. 파지값에는 원고를 안 쓰기 때문이다. 지인1은 하던 일을 젖히고 얼룩소 원고를 쓴다. 좋은 수입이 보장되기 때문에 계속 쓴다. 수입으로 책을 산더미로 사들였다. 선순환 구조다.
얼룩소를 소개 받고 들어온 새내기가 글을 올렸다. 낮은 보상에 글쓰기를 포기했다. 그 시간에 다른 사이트에 글을 올리면 수입이 열 배 이상이다. 얼룩소가 보상 경쟁에 밀려났다. 얼룩소 이재웅 투자자가 예언한 실패한 플랫폼 얼룩소가 다가오는 느낌이다. 얼룩소가 침몰하더라도 끝까지 생사를 같이할 운영진과 이용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재웅 투자자가 손을 떼면 새로 인수하는 사람이 나타나는 것이 비즈니스 세계다.
얼룩소를 소개 받고 들어온 새내기가 글을 올렸다. 낮은 보상에 글쓰기를 포기했다. 그 시간에 다른 사이트에 글을 올리면 수입이 열 배 이상이다. 얼룩소가 보상 경쟁에 밀려났다. 얼룩소 이재웅 투자자가 예언한 실패한 플랫폼 얼룩소가 다가오는 느낌이다. 얼룩소가 침몰하더라도 끝까지 생사를 같이할 운영진과 이용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재웅 투자자가 손을 떼면 새로 인수하는 사람이 나타나는 것이 비즈니스 세계다.
얼루pick의 기준과 포인트의 기준이 제대로 있는건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현재 수익구조의 불확실성이 크고, 투자자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한 글들의 게시와 독자의 공감에 대한 부분이 미스매치 되는 운영의 부분에서도 변화가 필요한데, 지금은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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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익구조의 불확실성이 크고, 투자자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한 글들의 게시와 독자의 공감에 대한 부분이 미스매치 되는 운영의 부분에서도 변화가 필요한데, 지금은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