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6/06
이 밤에 어쩜 딱 내맘을 위로해 주는 노래네요..
반백년 살았는데도... 
아직도 사는게 어렵네요..
잘 사는 게 뭔지도 아직 잘 모르겠고요..

앞으로 더 많이 지나고 나면...
그땐 좀 더 편안해질지..  잘 살았노라 라고 말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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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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