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4/30
모모를 잊고 있었네요 ..
그러게요 모모가 있었어요 
내안에 모두의 맘속에 있던 그 아이 
기기 (기롤라모)가 되고싶었던 나
마치 한방울 염료로  머리속이 온통 미혜님 색으로 연하게 물들어 버린 느낌 

힝~어디있다 이제 왔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언제나 겨울이었어
2.5K
팔로워 794
팔로잉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