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도 선배로 인정 해야되나요(??)
2023/07/30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일적으로든 삶적으로든 굴곡이 있어 잘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다. 이 이야기는 대표님이 겪은 내가 눈으로 본 일인데. 우리 회사가 작고 힘이 없었을 때는 연락 한번 안부 한번 물어본 적이 없는 선배라는 양반이… 최근에 회사가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 커질 기미가 보이니까 연락이 왔다. 잘 지내야(??) 예의가 바른(??) 대표는 예 선배님 잘지내시죠(??)하며 대화를 이어간다. 선배라는 양반은 내가 아는 회장님이 계신데 너네 회사와 콜라보로 큰 일을 하나 맡기고 싶어하는데 같이 만나자~ 남양주로 넘어와(!!). 다른 걸 다~떠나서 회사 일이고 잘만 성사되면 좋은 일이니까. 하루 일정을 다~빼고 심지어 난 어머니 생신이여서 휴일 이였는데…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같이 동행했다. 그럼...
오! 주여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시험에 드셨군요. 만족하시는 선택을 하시기를 빕니다.
개인들에게 사기나 부실채권 발생은 대부분 지인에게서 비롯되니까요.😉
오! 주여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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