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3/02/22

부자줄스님.
언제나 좋게 봐주시고.
이렇게 답글, 댓글로 힘을 주셔서 제가 치유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게 꾸준한 힘을 주신 분 중, 한 분이란 걸 잘 압니다.
늘 감사해요.
그리고 가끔 올려주시는 부자줄스님의 본글로
저도 많은 생각을 하고 배울 수 있어 좋아요. ^^
감사 감사해요^^!!

부자줄스 ·
2023/02/22

역시 마음의 아픔이 글쓰기의 재료가 되고 또 글쓰기는 약이 되기도 하는군요. 글쓰기의 힘이란 게 참 묘한 것 같아요.
미혜님 글을 읽고 멈춰서 생각하고 미혜님은 글을 약으로 삼고 일석이조네요. 글을 통해 마음의 병은 완치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저는 읽고 공감하고 가끔 적으며 스스로 치유하려 합니다. 항상 공유하는 좋은 글 감사해요~ 미혜님!

얼룩커
·
2023/02/22

잭님, 루시아님.
질리도록 아픔을 써도,
늘 한결같이 토닥여 주셔서 감사해요^^

루시아 ·
2023/02/22

쓰담쓰담...🥹🥹

JACK    alooker ·
2023/02/21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