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특성상 차량[고급차], 식대[그때 그때 다르지만 지역 맛집투어급]등 일하면서 누리는(??).. 아니 보여지는 부분과 몸 적으로 느끼는 부분은 참 여유롭다. 하지만 정작 내 주머니와 생활은 제자리 걸음인 느낌(!!) 그래서 같은 분야에서 최고로 성공한 분도 찾아가 만나고 도움받고 중간중간 연락드려 이런저런 조언과 상담도 받으며 내 자신을 조금씩 조금씩 발전시켜 나갔다. 성공하신 대표님이 주변에 내 이야기를 좋게 많이 해주셔서 스카웃 아닌 스카웃 제의도 받고 새로운 곳에 인사를가도 소문 들었다고 많이 알아봐 주신다. 내 나름대로 틈틈히 주어진 업무 외에 인맥(??)을 쌓아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일 속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일과를 마치고 개인 생활을 할때 격차이가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