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 오는 횟수가 점점 줄고 있습니다.
2023/09/20
오늘도 포인트는 소박하게 내려왔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가, 포인트도 빗방울만큼 내려온것 같아요.
회의가 끝나고 커피숍에 앉아서 커피 한잔을 마시다가, 이북도 보면서 잠깐 쉬고 있습니다.
다시 본사로 복귀해야하지만 이렇게 잠깐 일탈을 즐기는 시간도 필요하다구요.
그런데 요즘들어 얼룩소가 점점 전문가들의 장처럼 변해가면서, 왠지 예전 동네 사랑방 같았던 느낌은 점점더 사라지는것 같아요.
힝... 포인트가 줄어서 그런가 다들 점점 뜸해지시는 것도 같고.. 물론 저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뭔가 힘이 나질 않아요.ㅎㅎ
다시 매일 매일 들어오던 시기의 분위기가 돌아오면 좋으려만,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뭐 그래도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혼...
아이폰 앱 개발을 하다 현재 육아휴직후 복직했습니다.
아이셋 아빠이며, 앱,글쓰기,독서에 관심이 많아요.^^
그쵸?? 저도 그래요 ... 생각보다 저도 뜸하게 오게되고...그리고 안보시이는 분들도 많아요 ... 포인트가 상당한 문제인듯 하긴 해요 ..
저는 포인트가 정말 ㅋㅋ 하하하하
포인트 생각하면 이곳 못오죠 ㅋ ㅋ
아니 그리고 저도 조만간 맛탱이가 갈지도 모르지만 아직도 이곳에 붙어 있긴 하네요 ㅋㅋ
갑자기 5만이 넘는 포인트가 들어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그쵸?? 저도 그래요 ... 생각보다 저도 뜸하게 오게되고...그리고 안보시이는 분들도 많아요 ... 포인트가 상당한 문제인듯 하긴 해요 ..
저는 포인트가 정말 ㅋㅋ 하하하하
포인트 생각하면 이곳 못오죠 ㅋ ㅋ
아니 그리고 저도 조만간 맛탱이가 갈지도 모르지만 아직도 이곳에 붙어 있긴 하네요 ㅋㅋ
갑자기 5만이 넘는 포인트가 들어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