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4/04

@캘리뽀냐 항상 읽어주셔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실컷 ·
2023/04/04

붕괴된 신화, 몰락한 사회라는 제목이 딱 어울리는 사건이네요. 아침부터 깊이 빠져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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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0

당시에나 지금이나 부실공사는 고질적인 병폐였군요. 새삼 아프게 느껴지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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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5

아파트공화국의 문제를 보여주는 글이로군요. 오늘날 더욱 의미심장합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4/05

@눈속의사과 짓기만 했지 무너져 내릴 건 생각도 못하던 시절이었죠. 지금은 개선됐다지만 불안하긴 마찬가지죠. 연재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