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이 · 시작이 두려운 초보입니다
2022/03/18
비슷한 또래의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는 지금 군에 있지만 전역  후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마냥 복학만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저는 하고 싶은 것이 생겼다는 점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결정하기 까지 누구보다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걱정이 있겠지만 23의 나이는 무엇이든 다 해볼 수 있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나이입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세요!!!
잘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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