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7/12
제목과 달리 고령화사회와 치매라는 다소 슬픈 주제가 있는 글이네요
암은 자기가 고통스럽고 치매는 가족을 고통스럽게 하기에
치매에 걸리고 싶지않은것이 사람마음이지만
마음대로 안되는게 또 세상이다보니..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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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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