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 > 나른하니 들러본 얼룩소
얼룩커
2022/04/15
컥 숨막혀
대문에 8장의 마주하고 싶지 않는 얼굴을 봐서
황급히 프로필을 빛의 속도로
눌러서 내 홈피에 안착했다.
머여 내가 정치시사사이트에 잘못 온거여 머여
주소는 얼룩소가 맞네.
135글자나 채웠네 끄적끄적.
도망가자~오늘은.
@@끄적끄적빌립글모음@@
대문에 8장의 마주하고 싶지 않는 얼굴을 봐서
황급히 프로필을 빛의 속도로
눌러서 내 홈피에 안착했다.
머여 내가 정치시사사이트에 잘못 온거여 머여
주소는 얼룩소가 맞네.
135글자나 채웠네 끄적끄적.
도망가자~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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