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억만장자 · 도움이되는 사람이되겠습니다
2022/07/09
여러분의 주량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술도 잘 안깨는 시기가 왔네요 늘 그렇듯 저도 술을 좋아합니다 요즘은 다이어트한다고 들먹지만 몇년전까지만해도 많이먹었죠~^^ 여러분들은 얼마나 드시나요?? 주사가 많으신가요?? 저는 그냥 술먹으면 말이없어지고 집에가는편인데 와이프는 술만먹으면 말이 많아지네요 사람마다틀리지만 말들어주는 재미에살고있습니다 ㅎ 그나마 술코드가 맞아서 좋은거같아요 한쪽이 안마셔도 곤욕인것 같아요  항상 술은 적당히~^^ 오늘은 불타는 토요일이니깐 가족과 좋은시간 보내시고 즐거운 내일을 기대해봐요~^^ 
피
피넛
2022/07/09
답글: 여러분의 주량
한국정치
저는 아직 제 주사를 못봤네요...ㅎㅎ 술을 어느 정도 마시면 몸에서 안 받는다고 느껴서 안 먹거든요 그래서 아직 취할 정도로 마신적은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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