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6/11
저는  몇년전에 친구 중에  형과  어머니를  석달 사이로 돌아가시고 기분이 어땠을 까?
작년에는 친구가 하늘나라로 갔는데  친구어머니는  남편, 손자, 아들 둘을 보내고
마음이 속이 사는게 어떤 의미인지  정말  안타깝다.
고인을 보내면서 저는 주어진 자의 삶을 사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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