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7
얼룩커
2022/04/28
끄적끄적님.현안님께 글보냈는데 오해라고 하셨어요.우리상황과 맞닥뜨려진것 같습니다. 그러니 모두다 허탈이지만, 이런마음으로 슬퍼하지 마시라구요.
현안님은 모르고 쓰신글이라고 하시니, 우리오해가 풀린것이지요.
그만큼 그대가 뜨거운 심장을 가진분이였다는것과 현안님이 정말 얼룩소의 구심점이 되는 분이라는 결론이 났고 저와 토니류님을 비롯한 우리 얼룩커들은 건강한 공론장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으니 좋은 결론이 난것 같습니다. 묘한허탈감은 나도 들지만, 현안님을 잘못본게 아니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어서 상처받지않게 이글을 보시길요. 예배다녀와서 지금껏 폰붙들고 말거는 신랑이야기 건성으로 받아넘기며 몇시간째 씨름해서..이러다 쫓겨나겠네요.오늘 된장찌개도 강된장이라는 아름다운 결론을 내긴했어도 불날뻔했으...
현안님은 모르고 쓰신글이라고 하시니, 우리오해가 풀린것이지요.
그만큼 그대가 뜨거운 심장을 가진분이였다는것과 현안님이 정말 얼룩소의 구심점이 되는 분이라는 결론이 났고 저와 토니류님을 비롯한 우리 얼룩커들은 건강한 공론장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으니 좋은 결론이 난것 같습니다. 묘한허탈감은 나도 들지만, 현안님을 잘못본게 아니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어서 상처받지않게 이글을 보시길요. 예배다녀와서 지금껏 폰붙들고 말거는 신랑이야기 건성으로 받아넘기며 몇시간째 씨름해서..이러다 쫓겨나겠네요.오늘 된장찌개도 강된장이라는 아름다운 결론을 내긴했어도 불날뻔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