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바뀐다는 것을 아주 경계한다.
자신이 바뀌는 것 말이다.
자신이 바뀌어도 됨에도 그것을 경계한다.
그것이 남이 시켜서 아니면 강제적으로 아니면 가스 라이팅 당했다는 이유로 말이다.
맞는 말이다.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바뀐다는 것은 그것만 있는게 아니다.
가장 좋은 것은 누구도 시키지 않고 누구도 나에게 뭐라하지 않았으면서도 자신이 바뀌는 것이 가장 좋다.
이 말을 잘 기억하길 바란다.
이 말이 어렵다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지금부터 쉽게 이야기 해보겠다.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강제적인 것들과 가스 라이팅에 의한 것들은 결국은 남에 의한 바뀜이다.
그런것들은 자신을 잘 모르기 때문에 나온 결론 일수밖에 없다.
자신이야 말로 자신을 가장 잘 안다.
그래서 자신이 바꿔야 할 부분도 잘 안다.
그리고 그것을 스스로 바뀌는 ...